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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문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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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천 조각을 접어 서로 연결하여 겹쳐진 부분에 천을 덧대면 원이 겹쳐지며 꽃잎 문양이 나타난다. 투명하게 비치는 빛깔이 고와서 발을 만들려고 샀던 것 같은데, 그동안 구겨지지 않게 잘 보관하려고 둥근 심지에 둘둘 말아 다시 종이로 싸서 잘~! - 오히려 잘 숨어있었던 옥사. 복을 싸는 마음으로, 요래요래 착- 착- 접어 여의주문 딱지를 만듭니다. 옥사는, 명주나 본견보다는 얇고 말을 잘 듣는 편이라 여의주문 만들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중심과 모서리를 잘 잡아두어야 예쁜 보자기가 완성됩니다!! 만약 딱지의 길이가 조금씩 차이가 난다면, 요 과정에서 비슷한 길이끼리 짝을 맞춰두면 어느 정도 수습이 되겠습니다^^ 자리 잡은 순서대로 감침질로 서로이어줍니다~ 16조각으로 작은 크기라 쉽게 쉽게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덮는 조각은, 약간 작게 잘라 두는 게 좋습니다. 이은 부분이 예쁘게 나와서.ㅎㅎㅎ 그냥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음하하 마음에 두었던 산호 조각들을 올려봅니다. 새빨간 산호를 올려보니 역시 예쁩니다아아아~ㅎ 이번 작품은 간지는 대지 않고 벽 장식용으로 액자에 넣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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