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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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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GREETINGS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보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건 정말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아직도 진행 중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조심 또 조심하는 것밖에 없어요. 새해에는 제발 좋은 일만 있기를, 슬픈 소식은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달아봅니다. 앞쪽엔 반짝이는 비즈 오너먼트를 잔뜩 단 크리스마스 나무. 뒤쪽엔 자동차 지붕에 트리를 싣고 가는 모양을 수놓았습니다. 수놓는 과정을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반짝이는 자투리 원단이 조금 있어서 활용했어요. 열에 지워지는 펜으로 나뭇가지를 대충~ 그려줍니다. 수놓은 후 드라이기로 쉽게 지울 수 있어요. 자수실은 황토색과 초록색 두 가지로 준비했어요. 나무의 기둥은 2올 아우트라인 스티치 합니다. 저는 2줄 수놓았습니다. 작은 가지도 아우트라인 스티치로 수놓은 다음, 바늘모양으로 삐죽삐죽 솟은 나뭇잎은 피쉬본 스티치로 수놓았습니다. 피쉬본 스티치를 3~5개 정도마다 띄워가며 수놓으면 사이사이 나뭇가지가 보여 더 자연스러워요. 피쉬본 스티치를 수놓은 상태입니다. 이젠 뒷면입니다. 동글동글 자동차에 동그란 타이어, 동그란 창문, 그리고 세모난 나무를 그립니다. 자동차는 아우트라인, 창문은 대충 그린 듯한 느낌으로.. 나무는 체인 스티치를 쌓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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