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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해리 케인 통산 150골,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골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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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7)이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50골 고지에 올랐다. 토트넘은 2020년 11월 8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롬 더 호손스에서 열린 웨스트브롬위치 앨비언과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무승부를 눈앞에 뒀던 토트넘은 경기 종료 3분 전, 케인의 천금 같은 결승골이 터지며 승점 3점을 수확했으며 토트넘은 5승2무1패(승점 17)로 리그 2위에 올랐다. 이날 케인의 득점은 자신의 EPL 150번째 골. 케인은 218경기 만에 150골을 넣어 앨런 시어러(212경기), 세르히오 아구에로(217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톱 10에 이름을 올린 선수 가운데 현역 선수는 180골을 넣은 세르히오 아게로(32, 맨체스터 시티)가 4위, 그리고 케인. 둘뿐이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 기록을 깰 유력한 후보라며 케인을 칭찬했다. 잉글랜드 사상 가장 완벽한 골게터로 평가받는 시어러는 현역 시절 총 260골을 기록했으며 웨인 루니(208골)와 앤디 콜(187골)을 멀찌감치 따돌린 독보적인 1위다. 케인은 마이클 오언(40, 은퇴)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톱 10 1위 앨런 시어러 (50, 은퇴) 260골 2위 웨인 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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