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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파라과이 감옥에서 노룩패스 5골 6도움으로 풋살 경기 11:2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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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엠버서더, 브라질의 호나우지뉴는 위조여권으로 파라과이에 입국하려다 체포되어 2020년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체포되어 현재 수감 중이다. 파라과이 법에 의해 호나우지뉴는 6개월을 복역해야 한다. 보석 신청 또한 거부되었다고 한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수감 중인 파라과이의 교도소에서 열린 풋살대회에서 옛날의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 호나우지뉴가 수감된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교도소에서 열린 재소자 풋살대회에 출전해 결승에서 노룩 패스를 보여주며 5골 6도움으로 11-2 승리를 얻어냈다. 호나우지뉴가 팀 득점에 모두 기여한 것이다. 풋살대회에서는 194명의 수감자가 10개 팀으로 나눠 우승 트로피를노렸다. 호나우지뉴 팀이 우승했고 팀은 트로피와 16kg짜리 돼지 구이를 부상으로 받았다. 트위터에는 호나우지뉴가 트로피를 든 수감자들과 함께 찍은 장면도 공개됐다. '발롱도르’ 수상자 호나우지뉴가 파라과이 감옥 풋샬 시합에서 득점왕이 된 웃지 못할 일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끌기도 한 호나우지뉴는 처음엔 축구화가 없다며 거절했는데 교도관이 축구화를 빌려주자 출전해 매우 열심히 뛰었다고 한다. 스페인의 언론 ‘엘 파이스’에 의하면 호나우지뉴는 선수 시절부터 9살 위의 형 호베르투에게 돈 관리를 온전히 맡겨왔다. 호베르투는 동생의 돈으로 무리한 투자를 했고 호나우지뉴 본인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 탓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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