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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마레즈, 라포르테 코로나19 확진 시즌 개막전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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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태에 휩싸였다. 선수들의 감염에 따라 맨시티는 개막전도 1주일 늦게 치른다. 맨체스터 시티는 2020년 9월 7일(한국 시각)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리야드 마레즈와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레즈와 라포르테는 영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자가 격리됐다. 알제리 국가대표인 마레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를 뛰면서 11골 12도움을 기록한 핵심 전력이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라포르테는 지난 시즌 15경기를 뛰면서 1골을 기록했다. 다행히 두 선수는 코로나19 감염에도 별 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마레즈와 라포르테의 코로나19 감염은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1주일 미루게 됐다. 원래 12일 예고됐던 개막전 대신 22일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맨시티의 첫 경기로 정리됐다. 맨시티는 “마레즈와 라포르테가 빠르게 회복해 새로운 시즌에 정상적으로 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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