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오피셜-아스널]프리미어리그 아스널 감독 미켈 아르테타 코로나19확진

프로필 이미지

아스널은 2020년 3월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아르테타(38) 감독이 코로나19 검사 양성반응으로 런던 콜니 훈련센터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3월 15일 영국 브라이튼의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브라이튼과 아스널의 EPL 경기는 연기됐다. 추가 감염 가능성도 있다. 아르테타 감독뿐 아니라, 확진 판정을 받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의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와도 지난달 2월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경기에서 접촉했기 때문이다. 마리나키스 구단주의 확진 소식 이후 일부 구성원을 격리조치 했던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과 접촉했던 1군 선수들, 코칭 스태프 등은 자가격리 조치시켰다. 이에 따라 EPL 사무국은 아스널 감독이 양성 반응으로 사무국은 앞으로의 일정에 관해 긴급 클럽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PL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리그 진행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PL은 부랴부랴 긴급 회의를 소집했지만, 늑장 대응이란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간 EPL은 경기 연기나 무관중 경기에 경기 전 악수 전면 금지만을 제시했을 뿐, 유독 리그 중단에는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앞서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중 이탈리아의 세리에A와 스페인의 라리가가 멈춘 상황에서도 EPL의 강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