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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필 포든, 맨유 메이슨 그린우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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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주역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메이슨 그린우드 (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필 포든(20·맨체스터 시티)이 대표팀에서 퇴출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원정 숙소에 현지 여성을 불러 함께 밤을 보내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020년 9월 8일(한국시간) “그린우드와 포든을 대표팀에서 제외했다. 이들이 방역 지침을 어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그린우드와 포든은 지난 6일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 경기를 마친 뒤 대표팀 숙소에 20대 모델인 나디아 시프 린달 군나르도티르와 그의 10대 후반 여대생 친구를 초대해 함께 밤을 보냈다. 이는 대표팀 기강을 무너뜨리는 행동임은 물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행동이었다.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아이슬란드 방역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받았다. 대신 경기장과 훈련장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격리된 호텔에만 머물러야만 하고 당연히 외부인도 들여서는 안된다. 하지만 그린우드와 포든이 이를 위반하면서 문제를 일으켰다. 영국 대중일간지 ‘더 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여성이 호텔안으로 들어가겠다는 제의를 했고 포든과 그린우드는 아이슬란드에 오기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대답하며 호텔로 들여 하룻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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