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 토트넘vs브랜트포드 2:0 결승 진출 손흥민 유럽 150호골

프로필 이미지

손흥민이 쐐기골을 터트린 토트넘이 브렌트포드를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유럽무대 150호골이다. 토트넘은 2020년 1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0-21 시즌 잉글리시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4-2-3-1로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오리에, 산체스, 다이어, 레길론이 4백에 섰다. 시소코와 호이비에르가 중원에 포진했고, 2선에 모우라, 은돔벨레, 손흥민이 섰다. 원톱은 케인이었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레길론의 정확한 크로스를 시소코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14분, 손흥민이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상대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내며 토트넘은 실점 위기를 넘겼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브렌트포드의 토네이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리는 듯 했지만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었다. 케인이 은돔벨레에게 공을 내줬고, 은돔벨레가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패스를 넣었다.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이래 11년만에 유럽 무대 통산 150골을 달성했다. 프로 419경기만에 달성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