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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유로파리그]32강전 토트넘vs볼프스베르크 4:1 승리 손흥민 시즌 18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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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UEFA 유로파리그 32강전 토트넘은 볼프스베르크를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토트넘은 2021년 2월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크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전반 13분 손흥민이 베일이 오른발로 올려준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만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18호골(프리미어리그 13골, 유로파리그 4골, 카라바오컵 1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총 공격포인트 31개를 적립, 2016-2017시즌 21골·9도움, 2018-2019시즌 20골·10도움을 넘어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날 명단 제외된 해리 케인을 대신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토트넘이 전반전을 3골 차로 리드하자 하프타임 때 교체되며 간만에 휴식을 부여받았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베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왼발로 골망을 가르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34분에는 모우라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3명을 제치는 폭풍 드리블로 원더골을 작렬,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은 후반 43분 비니시우스의 골을 묶어 총 4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보였다. 토트넘은 무사 시소코가 페널티킥을 헌납해 후반 10분 미카엘 린들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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