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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토트넘vs볼프스베르크 4:0 대파 토트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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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5일(한국시간) 오전 2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토트넘과 볼프스베르크(오스트리아)의 2020~21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토트넘이 4-0 완승을 거뒀다. 2월 19일 1차전에서 4-1로 이겼던 토트넘은 합계 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며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비니시우스와 라멜라, 알리, 베르바인을 비롯해 윙크스, 시소코, 벤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도허티, 조 하트 골키퍼가 선발 출장했다. 손흥민과 케인, 요리스, 베일 등은 벤치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 10분 만에 알리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토트넘은 후반 5분 왼쪽에서 알리가 띄운 크로스를 비니시우스가 헤더 골로 연결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24분 베르바인과 라멜라를 빼는 대신 모우라와 베일을 동시에 넣었다. 교체 카드는 적중하여 후반 28분 베일이 알리의 침투 패스를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3-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38분에는 스칼렛이 상대 수비의 패스를 가로챘고, 흐르는 공을 비니시우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4-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모두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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