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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한지 플릭 감독 기자 회견 중 감독직 사퇴 선언 “시즌 종료 후 뮌헨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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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기자회견 도중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른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2021년 4월 17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경기 3:2 승리 후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지난 주중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기 후 구단에 이번 시즌이 끝나면 떠나겠다고 말했다. 사실이 맞다” 라고 밝혔다. 플릭 감독은 이어서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매우 중요한 승리 후 팀원들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덧붙였다. 플릭 감독은 이미 사임설에 휩싸인 바 있는데플릭 감독이 대립하고 있는 인물은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다. 둘은 지난 여름부터 지속적으로 선수 영입에 대해 충돌하고 있다. 플릭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부임해 분데스리가 우승, DFB포칼, UCL에서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UEFA 슈퍼컵, DFL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제패했다. 하지만 선수 영입에 관해선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전권을 행사하는 것 때문에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독일 매체 ‘키커’는 PSG와 경기를 앞두고 뮌헨이 보아텡과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살리하미지치 단장의 결정이었다. 보아텡과 동행을 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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