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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오피셜]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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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유럽 매체들은 2021년 4월 19일(한국시각) 일제히 '무리뉴 경질'을 보도했다. 토트넘 구단이 공식 채널을 통해 무리뉴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이로써 '스페셜원' 무리뉴는 17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무리뉴에게 구단이 기대했던 것은 '우승컵'이었다. 무리뉴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에서 지휘봉을 잡으며 우승컵을 수 차례 들어올린 명장이다. 스스로를 '스페셜원'이라 칭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는 전혀 '스페셜'하지 못했다. 무리뉴는 토트넘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시즌 전반에는 프리미어리그 선두까지 올라섰지만, 전술에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후반기에 급추락했다. FA컵과 유로파리그에서도 탈락하며 우승과 거리가 멀어졌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최근 '구식감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비적인 전술로 경기에 임하면서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과도 치열한 경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거기에 최근 무리뉴 감독은 연이은 선수탓으로 인해 라커룸에 분열을 일으켰다. 19일 오전 토트넘 등이 참여한 유럽 슈퍼리그의 출범이 발표되며 무리뉴 경질이 탄력을 받았다. 당초 토트넘은 위약금 문제로 무리뉴를 경질하지 못할 듯 했지만 슈퍼리그에 참여하며 이 문제가 해결됐다. 결국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미련없이 '감독 교체'카드를 꺼냈다. 슈퍼리그 후폭풍이다. 토트넘은 현재 14승 8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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