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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오피셜]잉글랜드 축구 단체 인종차별 항의 SNS 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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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축구협회, 잉글리시 풋볼리그, 위민스 슈퍼리그... 인종차별 항의 SNS 보이콧 선언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21년 4월 2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4월 30일 15시부터 5월 3일 23시 59분(현지시간 기준)까지 SNS 보이콧을 하기로 단결했다” 고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잉글랜드 축구협회, 잉글리시 풋볼리그, 위민스 슈퍼리그 등 잉글랜드의 모든 축구 단체들이 동참했다. 손흥민은 4월 13일 열린 맨유와의 경기 이후 SNS상에서 심각한 인종차별을 당한 것이 확인됐다. 손흥민 이전에는 팀 동료 산체스가 인종차별을 당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인종차별로 피해를 입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영국 축구계가 칼을 빼 들었다.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가 확인되고 약 2주 만에 후속 조치로 SNS 보이콧을 결정했다. "선수 및 축구 관계자들이 온라인에서 받는 지속적이고 차별적인 학대에 대한 대응에 나설 것이다. 보이콧은 SNS 기업들이 온라인 인종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차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길러내기 위한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한 영국 축구계의 노력을 보여준다” 고 설명했다. 영국 축구의 SNS 활동은 4일간 멈춘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글을 올리지 않을 계획이다. FA, PL, EFL, WSL 등 보이콧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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