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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올리브 주절주절]AFC아약스 잘 키워 비싸게 팔자! 2시즌 이적료 3000억 이상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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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아약스는 2017년 이래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을까? 아약스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를 대표하는 구단이지만 ‘셀링 클럽’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약스만큼 장사를 잘하는 구단도 없다. 어린 선수를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만든 뒤 빅클럽에 매각한다. 올 여름만 하더라도 하킴 지예흐를 첼시로 보냈고 도니 판 더 비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18/19시즌 당시 프랭키 데용과 함께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행과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마타이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로, 데용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따르면 아약스는 지난 2019/2020시즌 프랭키 데용(FC바르셀로나),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두 선수 이적으로 번 돈은 1억 6,500만 유로(약 2,326억 원)로 막강했다. 이번 여름에는 하킴 지예흐와 도니 판 더 비크를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보냈다. 2시즌 동안 번 돈은 총 2억 3,950만 유로(약 3,377억 원). 잘 키우고 발굴한 선수 4명 만으로 거액을 벌어들인 셈이다. 아약스가 4명에게 투자한 돈은 극히 적다. 판 더 비크와 데 리트는 아약스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발굴했고, 외부에서 영입한 더 용과 지예흐에게 쓴 이적료는 2,110만 유로(약 311억 원)에 불과하다. 즉, 아약스는 순 수익만 2억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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