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라리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0-21 우승, 수아레즈 역전골로 최종전 레알 바야돌리에 2:1숭리

프로필 이미지

2020-21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우승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1년 5월 23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호세 소리야에서 벌어진 2020-2021 스페니시 프리메라리가 최종 3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 CF와의 어웨이 게임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연고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CF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며 7년 만에 라 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루이스 수아레스(34살, 우루과이)가 우승을 확인하는 천금의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AT 마드리드 소속으로 이번 시즌 32게임을 뛰면서 모두 21골(한 게임 평균 0.66골)을 넣어 팀이 7년만에 라 리가 타이틀을 차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냈다. 홈 팀 레알 바야돌리드는 원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 승리가 절박한 입장이었다.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실낱같은 희망이지만 2부리그 강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입장이었다. 레알 바야돌리드는 게임 시작 후 18분만에 멋진 역습으로 먼저 골을 터뜨렸고 레알 바야돌리드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7년만에 라 리가 우승을 노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의 개인 능력과 조직력은 후반전에 빛났다. 57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앙헬 마르틴 코레아가 믿기 힘든 드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