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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첼시가 1:0 맨시티 꺾고 9년만에 챔스 우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의외의 전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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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맨시티vs첼시 0:1 첼시 우승 맨시티가 포루투갈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1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0:1로 패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의외의 전술을 사용했다. 로드리와 페르난지뉴를 돌아가면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던 것과는 달리 일카이 귄도안을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 홀로 배치시키는 강수를 던졌다. 페르난지뉴와 로드리가 모두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경기는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리그 3차전이 유일했다. 필 포든을 베르나르두 실바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하면서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을 구축했고 라힘 스털링이 그동안 필 포든이 주로 맡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티모 베르너에게 귄도안 전담 마크를 맡겼다. 이로 인해 귄도안이 지속적으로 견제를 받으면서 힘들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했고 맨시티의 장기인 후방 빌드업은 계속 무너졌다. 베르나르두는 맨시티 선발 출전 선수들 중 가장 적은 27회의 볼터치에 그친 채 63분경에 페르난지뉴로 교체되었다. 베르나르두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페르난지뉴는 추가 시간 포함 30분을 뛰면서 베르나르두와 동일한 27회의 볼터치를 기록했다. 결국 맨시티는 페르난지뉴가 교체 투입되기 이전까지 중원 싸움에서 첼시 중앙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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