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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레알 마드리드]지네딘 지단 감독 2020-21 시즌 종료 후 사임 의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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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2020-21 시즌 종료 후 사임 의사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끌었던 지네딘 지단(49·프랑스) 감독이 선수들에게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유럽 언론들은 2021년 5월 16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선수들에게 직접 알렸다" 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세비야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 공식 발표는 오는 24일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최종전을 마친 뒤 이뤄질 것으로 현지 언론들을 보고 있다. 만약 실제 지단 감독이 스스로 물러나게 되면 지난 2018년 5월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챔스 3연패를 이끈 뒤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놨다. 그러나 지단 감독이 떠난 뒤 성적이 크게 떨어진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러브콜을 보냈고, 2019년 3월 지단 감독이 다시 부임했다. 당시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였다. 레알 마드리드 부임 후 지단 감독은 라리가 우승 2회, 챔스 우승 3회, 클럽 월드컵 2회, UEFA슈퍼컵 2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2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업적을 쌓았다. 올 시즌엔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 뒤진 가운데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남은 경기 수는 2경기다. 스페인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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