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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오피셜]토마스 투헬 감독 2024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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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계약 연장 토마스 투헬 감독 2024년까지 첼시는 2021년 6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헬 감독과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투헬 감독은 올해 초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경질된 후 특급 소방수로 급하게 선임됐다. 당시 첼시는 투헬 감독과 2022년 여름까지 1년 반 계약을 맺었다.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도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리그 중위권까지 추락했던 첼시는 투헬 감독이 온 뒤 완벽히 살아났다. 공격수들의 부진은 여전히 걱정거리였으나 수비력이 단번에 개선됐다. 높은 점유율 축구까지 더하면서 어떤 팀을 만나도 90분 내내 주도권을 쉽게 내주지 않고 경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전까지 부진했던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칼럼 허드슨-오도이 등을 살려냈다.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면서 팀 스쿼드의 경쟁력도 높이면서 명장으로서의 진가를 보여줬다. 결국 투헬 감독 체제에서 첼시는 이번 시즌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비록 FA컵 결승에선 레스터 시티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벼루고 벼룬 챔피언스리그에선 맨시티를 무너뜨리고 9년 만에 유럽 무대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특급 소방수로 와서 단기간에 팀을 바꿔냈고, 최고의 자리까지 올려놓은 투헬의 부임은 신의 한 수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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