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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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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 별세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3년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프로축구연맹은 2021년 6월 7일 “유상철 감독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마지막까지 병마와 싸웠으나 눈을 감았다” 고 밝혔다. 고인은 인천 지휘봉을 잡고 있던 2019년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사령탑이라는 책임감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봉을 내려놓지 않았고 인천 잔류를 확정지은 뒤 “반드시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오겠다” 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암 치료를 견뎌냈지만 최근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집중 치료에도 회복하지 못하고 6월 7일 오후 7시경 아산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50세. 빈소는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유상철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다. 첫 상대였던 폴란드전에서 쐐기포를 터트리며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건국대 졸업 후 1994년 울산에 입단한 유상철 감독은 1999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통해 일본 J리그에 진출했다. 가시와 레이솔을 2006년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했다. 또 국가대표로 A매치 124경기에 나선 유상철 감독은 18골을 기록했다. 또 현역 은퇴 후 대전, 울산대, 전남 등을 거쳐 2019년 5월 인천 사령탑을 맡았다. 유상철 감독은 K리그1(1부) 최하위(12위)에 있던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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