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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는? 1위 프리미어리그 119명, 2위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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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대회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 1위 프리미어리그 119명 유로 2020은 6월 12일(한국시간) 개막해서 한 달 동안 대장정에 들어갔다. 코로나19로 대회가 1년이 연기되면서 더 큰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대회 우승팀 포르투갈부터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축구 강국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개막전에서 이탈리아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터키를 3-0으로 제압하자 세리에A 리그가 주목받았다. 이 후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지난 월드컵 패배를 설욕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이 관심을 모았다. 독일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유로2020에 출전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에 대한 통계를 냈다. 1위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는 프리미어리그다. 해리 케인, 케빈 더 브라위너, 은골로 캉테,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119명이 각국의 대표로 참가했다. 2위는 분데스리가로 제이든 산초, 미누엘 노이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89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위스에서 많은 선수들이 차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리 군단의 스쿼드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고 있는 세리에 A가 3위에 올랐다. 세리에 A에서 활약하고 있는 71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 중이다. 그중 이탈리아 대표팀의 선수가 22명이나 된다. 그 뒤를 이어 스페인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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