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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 2:0 오스트리아 제압 13년 만에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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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유로2020 16강 진출 확정 네덜란드는 2021년 6월 1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조별리그 유로2020 C조 2차전에서 데파이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둠프리스의 추가 골에 힘입어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인 네덜란드는 전반 11분 만에 결승골을 뽑아냈다. 둠프리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오스트리아의 다비드 알라바에게 발을 밟혔고, 심판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데파이는 오른발 슛을 골대 구석에 정확히 찔러 넣었다. 1-0으로 앞선 네덜란드는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고 더 달아났다. 후반 22분 데파이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도니얼 말런이 쏜살같이 질주한 뒤 옆으로 달려오는 둠프리스에게 패스했고, 둠프리스가 이를 마무리하면서 2-0 승리를 완성했다. 둠프리스는 유로2020에서 2경기 연속 득점으로 팀에 힘을 보탰다. 오스트리아는 후반 36분 알라바의 강한 왼발 슛이 골대를 빗나가는 등 끝내 만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2연승을 달린 네덜란드는 C조 1위(승점 6)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가 16강에 오른 건 2008년 이후 13년 만이다. 반면 골 득실에서 우크라이나에 밀려 조 3위가 된 오스트리아는 16강 진출을 위해 3차전 맞대결에서 우크라이나를 잡아야 한다. 우크라이나는 앞서 열린 C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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