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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수술 받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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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퇴원 덴마크 대표팀 방문 덴마크 축구협회(DBU)는 2021년 6월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에릭센은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고, 오늘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는 또한 국가대표팀이 있는 헬싱괴르를 방문한 후 집에 가서 그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다" 고 발표했다. 에릭센은 6월 13일 핀란드와의 UEFA 유로 2020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던 중 끔찍한 사고를 겪었다. 전반 42분경 스로인 과정에서 공을 받은 뒤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주위에 있던 선수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해 급하게 의료진을 호출했고, 투입된 의료진은 에릭센의 상태를 확인했다. 자칫 잘못하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을 만큼 분위기가 심각했다. 에릭센은 약 15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 처치를 받고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동료, 팬들의 간절한 마음과 응원은 에릭센에게 잘 전달됐다. 에릭센은 병원에서 안정을 되찾았고, 추후 ICD(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수술도 성공적으로 받았다. 회복까지 빠르게 이어지면서 퇴원 수속을 밟았다. 에릭센은 퇴원 후 “많은 응원을 해줘서 감사하다. 수술은 잘 되었고, 잘 지내고 있다. 어젯밤 환상적인 경기를 했던 동료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월요일에 러시아와 경기를 치르는 동료들을 응원할 것이다" 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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