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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빌리 길모어 코로나19 확진 유로2020 D조 조별예선 3차 크로아티아 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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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대표팀 빌리 길모어(20) 코로나19 확진 판정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는 2021년 6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길모어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방역 수칙에 따라 길모어는 이제 10일간 자가격리를 갖는다. 따라서 그는 23일 열리는 크로아티아와의 UEFA 유로2020 조별리그 D조 3차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고 전했다. 길모어는 첼시 성골 유스로 발군의 빌드업 능력을 자랑하며 1군까지 올라왔다. 1군에서도 길모어는 어린 나이임에도 노련한 패스와 공격 전개로 찬사를 받았고 첼시 차세대 중원 핵심으로 불리며 관심을 독차지하는 중이다. 그동안 길모어는 스코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만 활약했지만 이번 유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2차전 잉글랜드전에서 성인 대표팀으로 첫 선발로 나와 중원에 힘을 더했으며 후방 빌드업뿐만 아니라 수비적으로도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길모어는 잉글랜드전 후 유로2020 공식 Star Of The Match(SOTM)에도 선정됐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강호 잉글랜드와 비기며 승점을 얻은 부분에서 길모어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환상적인 밤이다. 우리는 잉글랜드를 내내 괴롭혔다. 그것으로도 만족한다. 조국을 위해 뛰는 것이 자랑스럽다" 며 소감을 밝혔다. 승점 1점으로 D조 최하위에 처진 스코틀랜드는 크로아티아를 잡으면 최소 3위까지는 오를 수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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