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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오피셜]전 울버햄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선임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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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 확정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포르투갈/1974년생) 감독 토트넘은 2021년 7월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이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누누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누누 감독을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새 사령탑을 물색했지만, 감독 선임 작업이 좀처럼 마무리되지 못했다. 2020-21시즌을 마치자마자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 파울루 폰세카 감독 등과 차례로 협상을 벌였지만 무산됐고,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를 비롯해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 등도 협상 대상에 포함됐지만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토트넘은 잇달아 퇴짜를 맞으며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토트넘은 누누 감독을 선임하면서 길었던 감독 선임 작업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7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누누 감독은 발렌시아, FC포르투를 차례로 이끌었고, 지난 2017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원더러스 지휘봉을 잡았다. 울버햄턴을 강팀들을 위협하는 팀으로 성장시켰지만, 리그 13위라는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며 2020-2021시즌을 마쳤고 결국 울버햄턴과 결별했다. 발렌시아, 울버햄턴원더러스 등 중위권 팀들을 주로 이끈 누누 감독은 수비적인 성향이 강한 인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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