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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강영미, 송세라, 최인정, 이혜인 금메달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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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한국vs에스토니아 32:35 은메달 획득 도쿄올림픽 개인전의 부진을 털고 결승 무대에 오른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년 7월 27일 최인정(31, 계룡시청), 강영미(36, 광주서구청), 송세라(28, 부산시청), 이혜인(26, 강원도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에페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펜싱 에페 단체전 결승전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32:35로 졌다. 초반 흐름은 에스토니아가 잡았다. 최인정이 1라운드에 먼저 나선 가운데 에스토니아의 율리아 벨리아예바(29)와 공방전 끝에 2-4로 먼저 리드를 내줬다. 한국은 2라운드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강영미는 긴 팔을 활용한 공격을 이어온 카트리나 레히스(27)에 고전했지만 종료 30초 전 연이은 공격 성공으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3라운드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송세라가 에리카 키르푸(29)를 상대로 맹공을 퍼부은 끝에 13:11로 역전에 성공한 뒤 6라운드까지 22:21의 근소한 우위를 유지했다. 에스토니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라운드에서 백전노장 이리나 엠브리히(41)의 활약 속에 24:24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8라운드까지 26:2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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