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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조별예선 B조 1위 8강 확정 한국vs온두라스 6:0 황의조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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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조별예선 한국vs온두라스전 B조 1위 8강 확정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1년 7월 28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마지막 3차전에서 6대0 대승을 거뒀다.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는 해트트릭(PK 2골 포함)을 기록하며 폭발했다. 상대는 PK를 3번이나 허용했고, 수비수가 퇴장까지 당해 자멸했다. 한국의 8강 상대는 A조 2위(미정)다. 한국의 8강전은 31일 오후 8시 요코하마 국제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한국은 2승1패(승점 6)로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올림픽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감독은 온두라스를 맞아 최전방에 황의조, 그 뒷선에 김진야-권창훈-이동준, 수비형 미드필더로 원두재-김진규, 포백에 강윤성-박지수-정태욱-설영우, 골키퍼 송범근을 선택했다. 김 감독는 김진야를 수비가 아닌 한계단 올려 측면 미드필더로 첫 선발 출전시켰다. 온두라스는 마르티네스-팔마-레예스 스리톱을 가동했다. 온두라스는 지면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이 높았다. 한국은 전반 시작부터 강하게 온두라스를 밀어붙였다. 선수들이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았고, 라인을 올린 온두라스 배후로 침투했다. 이번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김진야가 날카로운 패스로 기회를 만들었다. 이 움직임은 김학범호의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이는 서막에 불과했다. 한국의 압박은 매우 강했다. 상대를 쉴 새 없이 몰아붙였다. 온두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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