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도쿄올림픽]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한국vs이탈리아 45:26 금메달 획득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프로필 이미지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한국vs이탈리아 45:26 금메달을 획득 ‘세계랭킹 1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 7월 28일 김정환(38·세계랭킹 7위) 구본길(32·10위) 오상욱(25·1위) 김준호(27·20위)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펜싱은 대회 첫날인 24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 김정환 동메달, 27일 여자 에페 대표팀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펜싱 어벤저스’로 불릴 만큼 강력하다. 최근 10번의 국제대회에서 9개의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2017-2018-2019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팀이다. 결승에서도 명성에 걸맞은 활약으로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한국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이탈리아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3라운드까지 15:6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김정환과 구본길의 안정적인 활약으로 큰 리드를 잡은 한국은 오상욱이 힘을 보탰고, 8라운드에서는 김정환 대신 올라온 김준호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간절히 기다렸던 단체전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