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도쿄올림픽]야구 B조 조별예선 2차전 한국vs미국 2:4 조2위 확정

프로필 이미지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조별예선 2차전 한국vs미국 2:4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1년 7월 31일 도쿄올림픽 B조 2차전에서 미국에 4:2로 패했다. 한국은 마이크 소시아 감독의 정교한 시프트에 당했다. 소시아 감독은 오지환, 오재일 등 당겨 치는 좌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때 2스트라이크를 잡으면 극단적인 우측 시프트를 했다. 투수들은 2S 이후 변화구 승부로 타자들의 잡아당기는 스윙을 유도했다. 실제 수 차례 안타가 될 타구들이 시프트에 걸렸다. 고영표의 피홈런 두 방이 컸다. 4회 크리스탄 카사스에게 던진 체인지업은 카사스가 잘 쳤다. 그러나 5회 닉 앨런에게 맞은 솔로포는 커브가 한 가운데로 몰렸다. 더 아쉬운 건 그 이후 추가실점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특히 5회 2사 1,3루 위기서 고우석에게 중전적시타를 뽑아낸 타자는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서 뛰는 타일러 오스틴이다. 오스틴은 자신의 홈구장에서 3점차로 도망가는 쐐기 적시타를 생산한 셈이다.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는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추신수와 함께 뛴 경험이 있다. 지금은 일본으로 넘어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이다. 체인지업을 스플리터성으로 구사했는데, 한국 타자들이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한국이 역전을 당한 건 결국 1회 선취점 이후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추가점을 뽑지 못했기 때문이다. 5이닝 동안 삼진을 7차례 당했다. 6회에 등판해 1이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