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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축구 8강 한국vs멕시코 3:6 패배 ‘요코하마 대참사’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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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축구 8강 한국vs멕시코 3:6 패배 ‘요코하마 대참사’ 탈락 2021년 7월 31일 한국 남자 축구가 세 골 차 대패로 8강에서 탈락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국가대표팀(U-23 대표팀)은 31일 저녁 8시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8강 멕시코전에서 3:6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4백은 설영우, 정태욱, 박지수, 강윤성이 섰고, 중원에 김진규와 김동현이 포진했다. 2선에 이동준, 이동경, 김진야가 출격했고, 원톱은 황의조였다. 김학범호는 전반 12분 만에 상대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로모의 크로스를 마틴이 머리로 마무리했지만 전반 20분, 이동경이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전반 29분, 황의조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0분, 멕시코가 한 골 더 앞서갔다. 로모가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39분, 강윤성이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코르도바가 성공시키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전반 추가시간, 이동경의 프리킥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김학범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동현, 강윤성, 김진규를 빼고 권창훈, 원두재, 엄원상을 투입했다. 후반 3분, 엄원상이 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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