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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배구 여자 A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 일본 꺾고 8강 진출 확정! 김연경 투혼 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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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A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vs일본 3:2 8강 진출 확정 2021면 7월 31일 김연경이 맹활약한 한국 여자배구가 ‘운명의 한일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2(25-19 19-25 25-23 15-25 16-14)로 격파했다. 한국은 중간전적 3승1패를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확정했다. 김연경은 홀로 27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세계랭킹 14위 한국은 세계랭킹 2위 브라질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지만, 세계랭킹 24위 케냐와 세계랭킹 7위 도미니카공화국을 연달아 잡았다. 운명의 한일전 승리로 3연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은 초반부터 거세게 일본을 몰아붙였다. 1세트 선취점을 마유 이시카와에게 내줬지만, 염혜선의 블로킹과 김희진의 연속 득점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양효진과 박정아의 연속 블로킹과 김연경의 서브 득점까지 나오며 9:3까지 달아났다. 이후 흐름은 한국의 편이었다. 김연경과 박정아, 김희진으로 이뤄진 공격진이 살아나며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한 때 일본에 18:16까지 쫓겼지만 김연경이 연속 공격에 성공하며 23:18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일본은 2세트에 끈질긴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에 나섰다. 한국의 공격은 번번이 상대 수비진에게 막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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