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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 신재환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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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대한민국 ‘비밀병기’신재환(23·제천시청) 금메달 획득 신재환은 2021년 8월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출전했다. 신재환은 지난달 7월 24일 열린 예선전에서 1차에서 '요네쿠라'를 사용해 15.100점, 2차에서 여홍철 교수의 기술 '여2(YEO2)'를 구사해 14.633점을 받아 총점 14.866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참가 선수 8명 중 6번째로 출전해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으로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14.783점)과 타이를 이뤘지만 스타트 점수에서 앞서면서 우승했다. 예선을 전체 1위(14.866점)로 통과한 신재환은 도마에서 가장 높은 난도의 기술을 펼쳤다. 2차까지 완벽한 착지 동작이 메달 사냥의 분수령이 되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난도 6.0점짜리 요네쿠라(공중에서 세 바퀴 반을 비틀어 도는 기술)를 펼쳐 수행점수 8.833점을 보탠 14.733점을 받았다. 그리고 2차 시기에서는 5.6점짜리 여2(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도는 기술)를 선보였고 14.833점을 얻었다. 선수 2명을 남겨둔 가운데 1위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재환은 동메달을 확보해 놓았다. 이후 러시아올림픽선수단의 데니스 아블랴진이 좋은 연기를 펼치며 신재환과 타이를 이뤘다. 하지만 신재환의 스타트 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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