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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이탈리아 국가대표 37세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2년 연장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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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37세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2년 연장 2023년까지 재계약 체결 유벤투스가 37세 베테랑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와 2023년까지 함께 한다. 유벤투스는 2021년 8월 3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키엘리니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이자 유벤투스의 DNA와 같은 선수다. 그동안 수많은 기록들을 세웠고, 여러 우승컵을 들었다. 키엘리니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여름까지 재계약 기간은 2년이다. 37세인 키엘리니는 최근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유로2020에서 조국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리더십과 완벽한 수비를 보여뒀다. 특히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환상적인 수비 호흡을 보여줬다. 키엘리니는 2년 전인 지난 2019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은퇴 위기를 맞이했다. 이후 후유증으로 적지 않은 고생을 했지만, 지난 시즌 막판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유벤투스 수비를 단단히 지켰다. 유로2020 맹활약까지 더하니 재계약을 꺼렸던 유벤투스의 마음이 움직였다. 자신의 전성기를 이끈 스승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까지 돌아왔다. 유로2020을 기점으로 다시 명성을 찾은 키엘리니는 리그와 함께 1년 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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