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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오피셜]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커 장기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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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커 장기 재계약 체결 리버풀은 2021년 8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매체에 따르면 5년~6년 연장이다. 알리송은 지난 2018년 여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알리송은 리버풀에 구세주와 같은 선수였다. 리버풀이 오랜 시간 골머리를 앓은 골키퍼 문제 때문이었다. 알리송 입단 전 리버풀 주전 수문장은 시몬 미뇰레였다. 미뇰레는 기복이 심해 실점의 빌미가 되는 실수를 자주 연발했고 이로 인해 리버풀이 실점을 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상황이 반복되자 리버풀은 마인츠에서 활약하던 유망한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를 데려왔다. 카리우스는 미뇰레와의 경쟁에서 이겼고 안정적인 선방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리우스 등장으로 리버풀은 골키퍼 문제를 해결한 듯 보였지만 악몽이 찾아왔다. 카리우스는 2017-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충격적인 2번의 실수를 보여줬고 리버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결승전 이후 카리우스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는 쫓겨나듯 터키 베식타스로 2시즌 임대를 갔다. 다시 리버풀 골키퍼 문제는 원점이 됐다. 이때 AS로마에서 골키퍼 최고 이적료 6,250만 유로(약 841억 원)라는 거금을 투입해 알리송을 영입했다. 알리송은 그야말로 복덩이였다. 첫 시즌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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