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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근대 5종 전웅태 동메달 획득, 정진화 4위! 사상 첫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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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근대5종 사상 첫 메달 획득 전웅태(광주광역시청) 동메달 정진화 4위 2021년 8월 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전웅태가 최종 스코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올림픽에서 첫 메달 획득이다. 근대5종은 에페 펜싱, 수영 200m, 승마 장애물,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 경기)을 모두 치른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한국의 올림픽 근대5종 최고 성적은 1996년 애틀랜타 김미섭, 2012년 런던 정진화(LH)의 11위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2년 런던 때 차오중룽(중국)의 은메달이 유일하다. 전웅태는 펜싱 랭킹 라운드 풀리그 35경기서 21승 14패(226점)로 9위로 출발했다. 수영 200m 자유형에서 성적을 끌어올렸다. 1분57초23(31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두 종목 합쳐 542점으로 전체 8위를 달렸다. 승마 장애물에서 다소 아쉬웠다. 첫 시작과 함께 장애물을 건드리면서 페널티 7점을 받았다. 시간도 4초가 지나서 289점으로 승마 11위로 통과했다. 세 종목 합쳐 83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전웅태는 마지막 레이저런에서 반전을 만들어냈다. 사격과 육상에서 힘을 내면서 정진화를 제치는 기세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에는 스퍼트를 내면서 결국 3위로 마무리했다. 전웅태와 함께 레이스에 나선 정진화는 4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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