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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최초 한 시즌 100 탈 삼진, 두 자리 홈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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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최초 한 시즌 100 탈 삼진 두 자리 홈런 기록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를 또 뛰어넘었다. 연일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오타니는 2021년 7월 27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전에서 선발투수로 출격, 7이닝 5안타(홈런 1) 1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타자로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투타에 걸친 오타니의 맹활약 속 에인절스는 콜로라도에 6대2 승리를 거뒀다. 오타니의 평균자책점은 3.04로 내려갔다, 오타니는 5개의 삼진을 추가하며 시즌 삼진 100개를 채웠다. 2018년 MLB 입성 이래 첫 세자릿수 삼진이다. 종전 최다 삼진은 데뷔 첫해 51⅔이닝을 소화하며 기록한 63개였다. 베이브 루스가 100삼진 이상을 잡아낸 건 투수에 전념하던 1915~1917년이다. 이 3시즌 동안 867⅔이닝을 던졌다. 특히 1916년과 1917년에는 32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3년간 때린 홈런은 9개에 불과했다. 반면 흔히 '이도류' 시즌으로 분류되는 1918~1919년 2시즌에는 133⅓이닝, 166⅓이닝만 던졌다. 투수로서 잡아낸 삼진은 49개, 58개였다. 대신 11개, 29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올시즌 100삼진과 더불어 35홈런을 기록,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2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30개)를 제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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