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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오피셜]네덜란드 중앙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연장 재계약 체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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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중앙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2025년까지 연장 재계약 완료 리버풀은 2021년 8월 13일(한국 시간) “우리 구단은 반 다이크와 3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 고 공식 발표했다. 반 다이크는 2025년까지 리버풀 붉은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현재 만 30세인 걸 감안하면 사실상 종신 계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 오랜 수비 불안을 해결해준 구세주와 같은 선수다. 리버풀은 장기간 수비진 리더가 없어 고생했고 이는 성적 부진으로 이어졌고 구단 목표치에 번번이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2017-18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이적료 8,465만 유로(약 1,153억 원)를 투입했다. 리버풀로 이적하자마자 반 다이크는 압도적 기량을 보여줬다. 사우샘프턴 시절에 보인 경기력 그 이상으로 수비진을 진두지휘하며 안정화를 꾀했고 공중볼 경합에서 상대 공격을 찍어 누르는 단단함을 과시했다.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고 적절한 오프사이드 트랩을 활용해 상대 공격 전술을 무력화시켰다. 빌드업 상황에서도 반 다이크는 정확한 패스 전개로 미드필더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날카로운 롱패스를 자주 시도하며 공격 활성화, 방향 전환에도 기여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팀이 필요할 때마다 득점을 해주는 모습도 있었다. 그야말로 월드클래스 센터백 그 자체였다. 반 다이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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