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여자 로드 클릿슈즈 추천] 토슈즈 같은 우아함이 돋보이는 피직 R3B

프로필 이미지

커플라이딩을 즐기시는 자덕커플들과 이제 막 로드에 입문하기 시작한 미래의 로드여신님들! 안녕하십니까! 대구에서 제일 깐지나게 커플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저는 날찌, 코드네임 쌍수르입니다ㅋㅋ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간 로드의 날렵함에 굴복하여 슬프게 평페달을 사용하던 햄찌에게 자전거 업계를 통틀어 최고의 발명이라 손꼽는 클릿슈즈와 클릿을 장만하던 행복한 개봉의 순간을 다룰거예요! 다들 아시다시피 햄찌는 지금 2016 비앙키 임풀소를 타고 있어요! 비앙키가 굉장히 예쁜 디자인과 데칼을 가지곤 있지만 그 이면에는 바테이프나 져지로 코디를 하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 까탈스러운 녀석이죠. 저는 예전부터 햄찌에게는 피직의 R4B 도나 에메랄드가 가장 알맞은 클릿슈즈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또 잘 어울릴거라 예상한 민트색의 안감이 햄찌에게는 너무 깔맞춤을 한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의 오랜 고심은 그렇게 깔끔히 저지당했지만 나는야 사랑꾼! 햄찌와 함께 또다른 예쁜 디자인을 찾아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던 중! 피직의 R3B라는 모델을 접하게 됩니다. 이 모델은 세파스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델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약간의 불신도 있긴 했지만 햄찌가 디자인을 너무나 마음에 들어했고 가격 역시도 245,000원이라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햄찌의 여름휴가 상여금을 이 녀석에게 바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며칠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