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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쑤르의 첫 센시움 600 라이딩 코스는 달성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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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쑤르가 라피에르 센시움 600 코리아 에디션을 구매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실제로 타고 라이딩을 나간 적이 없었어요. 그저 와후 뉴키커에 올려놓고 즈위프트만 타셨죠. 그래서 지난 5일날 의성 외가에서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안막혀서 평소보다 더 빨리 집으로 돌아와서 학쑤르와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보기로 했습니다! 센시움 600 코리아 에디션에는 또 붉은 색 져지로 깔맞춤을 해줘야 하죠. 노란 스펀지밥 물통 역시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아직 스마트 속도계가 없으셔서 직접 스트라바를 켜고 달리셔야 하는데 아직 안 익숙하신 가봐요. 천천히 기다려 드리기로 합니다. 역광이라는 아주 안좋은 각도를 선택하여 사진을 찍었더니 이렇게 시커멓게 나오네요. 오늘은 저도 지난 번에 햄찌와 함께 겨울용으로 구매했던 몰벨로의 긴팔기모져지를 꺼내입었습니다. 근래의 차가운 칼바람이 심상치 않아서 반팔을 입으면 얼어죽을게 뻔했기 때문이죠. 첫 로드라이딩이시니 좀 샤방하게 가려고 하였으나... 아시죠? 로드 처음 타면 잘 나간다는 느낌 때문에 엄청나게 밟게 되는거? MTB 타실 때는 28kph 정도로 달리셨는데 센시움 600 타시고는 곧장 34kph로 달리시더군요. 바람도 꽤 불고 해서 걱정이 조금 되긴 하였으나 10분씩 교대로 바람막이를 서며 체력을 아껴서 달성보로 달려갑니다. 추석 다음날이니 사람들이 아직 덜 돌아와서 굉장히 한산할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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