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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3 즈위프트, 모닝 워크아웃 벙 폭파로 인한 런던 샤방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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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즈위프트 보이 쌍수르입니다. 요 몇일 즈위프트 코리아 캠 레이스도 타고 4wk FTP Booster도 타면서 무릎이 많이 안좋아졌던 것 같아요(자전거는 무릎 안쓰는 운동이랬던 것 같은데...) 그래서 좀 쉴까 하다가 그래도 열심히 타야 MCT 구경이라도 해보지 싶어서 지인분들과 함께 아침 일찍 그룹 워크아웃을 하나 돌리기로 했었어요. 지금은 FTP의 90%와 150%라는 수치만 기억나지만 실로 엄청난, 아침에 탔다가 멘탈이 다 털려버릴 수도 있는 그런 워크아웃이었죠. 하지만 매우 다행히도(?) 소통의 부재로 파토가 나버렸고 그래도 즈위프트 타려고 일어는 났으니 뭐라도 하나 타고 출근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레 탁스 플럭스 위에 앉아봅니다. 새벽 일찍이나 밤 늦은 시간 같은 경우엔 와후 뉴키커의 진동이나 소음이 아무래도 많이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에요. 아랫집이 진동이 심하다고 올라와서 이야기를 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왠지 아랫집에 민폐를 많이 끼칠 것 같아서 왠만하면 그런 시간대에는 훨씬 더 진동도 적고 정숙한 탁스 플럭스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시간을 피하면 가장 좋겠지만... 아무래도 회사 다니고 하니까 평일에는 그런 시간 말고는 즈위프트 타기가 너무나 힘들더라구요ㅠㅠ 가뭄에 내린 단비같은 탁스 플럭스입니다ㅋㅋ 즈위프트 모닝 그룹 워크아웃은 물 건너 갔으니 간만에 샤방하게 런던이나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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