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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위프트] SST(SHORT) 워크아웃, 한달만에 안장에 앉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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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즈위프트에 목말라 있던 나그네, 쌍수르입니다. 약 한달전, 작은 사고로 새끼손가락을 다치게 되었는데 크기가 작아서 별거 아닌 줄 알았던게 굉장히 상황이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회복에 전념, 그렇게 저는 한달이 넘는 긴 시간동안 탁스 플럭스 위에 걸린 제 2018 치폴리니 본드 오따니오 샤이니를 그저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어제!!! 소독하러 갔다가 치료해주시는 분이 "사람 손은 그리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 타셔도 되요~" 라는 긴 가뭄 끝의 단비같은 소식을 듣고! 바로 저는 재활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부상 전에는 즈위프트 워크아웃을 FTP 200으로 돌렸지만(사실 파테에선 187로 나옴...ㅠㅠ) 과거 인도네시아 열흘 출장 이후 캠 평균 포인트 3.2에서 2.5로 떨어진 스스로를 되돌아볼 때 절대 FTP 200으로는 이 즈위프트 워크아웃을 도저히 완주할 수 없으리라 단정지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리커버리 플랜을 짰죠. 매주 수요일 즈위프트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CAT AND MOUSE(CAM) 캠 레이스에는 다양한 성향의 라이더들이 존재하지만 전 걍 꾸준히 무미건조하게 밟아가는 스타일입니다. 올라가나 내려가나 한결같은 파워. SST가 제 라이딩 스타일과 굉장히 비슷하죠. 그래서 즈위프트 워크아웃 SST(SHORT)를 FTP 160부터 매일 5씩 올려 화요일까지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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