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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 데칼 직구] 엔비 SES 4.5 알리 익스프레스 데칼 주문, 사쿠라? 나전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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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짚, 보라, 코리마 등등 수많은 고가의 카본 휠셋에는 각 브랜드의 고유 데칼이 새겨져있습니다. 보라는 일반라벨의 화이트/레드의 융화, 그 외의 브랜드는 자사의 브랜드 로고가 독특한 문양으로 돌아가는 그 모습에 반해서 많은 분들이 카본 휠셋을 선택하곤 하시죠. 물론 알루 휠셋에도 당연히 데칼은 들어갑니다만... 데칼은 역시 하이림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짜세죠. 저의 체형이나 라이딩 스타일은 분명 SES 3.4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4.5를 산 이유는 그저 데칼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에어로 효과를 어쩌구 저쩌구 항속력과 구름성이 어쩌구 저쩌구 1도 관심 없었구요, 그냥 데칼 조금 더 큰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6.7은 너무 큰 것 같아서 4.5에 안착한 것 뿐입니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1도 없네요. 그런데! 엔비 휠셋을 사고 나서 깨닳은 사실인데... 엔비는 순정 데칼을 검정색으로 보냅니다. 검은 림에 검은 데칼을 박아보낸다구요. 가만히 서있을 때도 데칼 찾기가 힘든데 주행중에는? 누가 이게 엔비라는 걸 알아는 볼 수 있을까요? 저 얼마전에 "이건 어디 휠이에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멘탈 펑 분노 펑. 남들 다쓰는 보라 짚 말고 간지나는 고가 휠셋을 자랑하고 싶어서 엔비를 샀더니 듣보잡 휠 취급을 당한....크흡 그래서 저는! 이대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데칼을 붙이기로 결심합니다! 엔비 정품 데칼은 뭔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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