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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에르 센시움 600 코리아 에디션, 학쑤르의 첫 로드로 당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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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에르 센시움 600을 처음부터 염두를 해두었던 건 아닙니다. 사실 학쑤르는 그의 긴 자전거 인생동안 꾸준히 MTB의 길을 달려왔기 때문에 로드에는 큰 관심이 없으셨지만 저의 엘파마 레이다 5800 장만을 기점으로 그의 마음속에도 질주의 본능이 되살아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는 소싯적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대학로를 질주했던 바람의 사나이였거든요.(물론 제 눈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 큼큼ㅋㅋ) 그리하여 조만간 로드를 하나 장만해야겠구나~라고 말씀하시기를 반년. 드디어 그에게도 좋은 기회가 생겨 라피에르의 17년형 센시움 600 코리아 에디션!을 그의 첫 로드바이크로 선택하게 됩니다. 급한 마음에 자전거 박스를 제가 직접 찾아서 롤링힐로 들고 갑니다ㅋㅋㅋ 내 자전거는 아니지만 다들 알잖아요ㅋㅋ 내 자전거가 우리집 베란다에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때의 그 뿌듯함! 그 희열!! 그 흥분!!!!! 하앍하앍.. 진정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그렇게 저는 쾌속 조립을 위해 롤링힐에 신속정확하게 배달을 합니다. 코란도스포츠를 타시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핵꿀팁인데 자전거 박스를 눕혀서 세로방향으로 넣으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들어맞습니다. 위로 두 박스 정도?는 쌓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위로 적재했을 때 안에 있는 자전거 프레임에 대한 손상의 정도는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세박스 정도 되면 그냥 세워서 넣으셔도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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