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즈위프트 특훈 중간점검! 헐티재는 세나 X1을 써줘야 안 지루하지!

프로필 이미지

즈위프트를 하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고 틈틈이 아침과 저녁마다 굴렸던 페달도 적지는 않은 것 같아서 간만에 필드를 한번 나가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조용한 연휴 첫날 아침에 헐티재를 한번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헐티재를 올라갔던게 8월 10일날 롤링힐 사장님 그리고 근녕선생과 함께 올라갔던 날인데 그날 혼자 흘러서 무서운 헐티재 밤길을 외로이 올라갔거든요... 그래서 더 이상 흐르지 않겠다는 집념하에 열심히 집에서 탔으니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라는 기대와 함께 헐티재로 향했습니다. 솔로라이딩에 업힐이 가득한 코스라면 지루함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평소에 쓰고 다니는 메트 만타 대신 세나 X1 블루투스 헬멧을 쓰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음질이 끊기지 않도록 엘리먼트 볼트와 핸드폰의 연동은 끊어놓고 세나 X1과 핸드폰만 연결을 해놨죠. 역시나 예상했던 것 처럼 노래가 아주 스무스하게 재생되더라구요. 라이브트래킹과 세나 X1 음질의 상관관계에 대한 포스트는 오른쪽 링크 참조! 바로가기 작긴하지만 그래도 그룹으로 갈 때는 몰랐는데 혼자 달려보니 헐티재를 가는 길에도 알게모르게 업힐이 무진장 많더라구요... 게다가 아침이라 그런지 차가운 역풍도 꾸준하게 불고 그래서 자전거에 작은 타이어 하나 달아놓은 마냥 페달링이 무겁게만 느껴졌어요. 지난 번에 아버지와 함께 헐티재 라이딩 했을 때는 이 산책로가 아직 공사중이었는데 어느새 이렇...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