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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프랑스2017] 스테이지 2 : 뒤셀도프 - 리에주 혼돈의 카오스에 휘말린 2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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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뚜르드프랑스처럼 느긋하게 시작한 뚜르드프랑스 2017 스테이지 2. 이번 스테이지는 독일 뒤셀도프에서 벨기에 리에주로 이동하는 203키로의 평지위주 장거리 스테이지입니다! 초반부터봐도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보다말다를 반복합니다ㅋㅋ 우르르 다 모여있을 줄 알았는데 우측 하단을 보시면 펠로톤 평속 28키로 위에 황당한 평속이 하나 보입니다ㅋㅋ 어느 미칭게이들이 초반부터 저렇게 밟노? 바로 요놈들입니다ㅋㅋ 초장부터 거의 죽자살자 밟으며 브레이크어웨이를 뿜뿜하고 있더군요ㅋㅋ 도대체 저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 와중에 팀 퀵스텝 플로어의 마셀 키텔 선수.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는지 잠시 펠로톤을 이탈합니다. 난 이 선수 이번 스테이지 접는 건줄 알았지 뭐야ㅋㅋ 엄청난 속도로 각 팀의 서포트카들을 바람막이 삼으며 엄청나게 따라붙는 키텔 선수. 그리고 펠로톤 선두 조금 뒷 지점에 팀 스카이가 무리지어 불량배처럼 펠로톤의 흐름을 쥐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ㅋㅋ 프루미형 화이팅! 키텔 선수 자전거를 자세히 보니 디스크브레이크네요! 디스크브레이크의 뚜르드프랑스 첫 입성 아닐까요? 호불호와 안전성에 대한 찬반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무튼 나왔습니다ㅋㅋ 빼도박도 못하죠 이제ㅋㅋ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ㅋㅋ 다시 봐도 엄청난 뚜르드프랑스 펠로톤 사이즈. 뭔가 보고 있으면 펠로톤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같은 느낌도 들곤 해요ㅋㅋ 162km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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