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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레드도트 라이딩] 6개령을 넘나드는 영어 듣기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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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팩라이딩이 하고 싶은 외로운 대구 라이더 쌍수르입니다. 요 근래에는 시간이 될 때마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레드도트 라이딩을 참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처음 자전거에 입문할 때는 자전거는 혼자타는 스포츠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걸 누가봐도 여러명이 함께 하는 스포츠더군요. 그래서 동네방네 심심하다는 저의 서러움을 뿜뿜하다가 레드도트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그룹라이딩을 한다는 소식을 근녕이에게 접하고 바로 신청을 했답니다! 이번 라이딩은 6개의 고개를 넘는 대구 6개령 코스로 거리 130km에 상승고도 1,600m 정도 되는 메디오폰도 약상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레드도트 라이딩은 주로 헐티재만 다녀오거나 팔조령만 다녀오는 초급코스가 많은데 이날은 중급코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보시다시피...많이들 참석을 해주셨네요. 찍고계신 레드도트 신사장님 포함 17명이 레드도트에 모여 긴 여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이딩에는 저의 사촌형인 동준이형도 참석을 했어요! 사실 형이랑 같이 탈려고 참석한 것도 꽤 큽니다. 제 앞에 달리는 친구는 근녕 리. 저 무거운 알루 프레임으로 동네를 재패하고 다니는 비스트입니다. 약자를 위한 핸디캡(?) 그리고 이번 라이딩에 많은 사진을 찍어줄 고마운 친구입니다ㅋㅋMTB 대회에서 포디움도 자주 올라가곤 하는데 전 포디움을 팀 우승으로 살짝 발만 올려본게 전부네요. 호라이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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