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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져지] 2018 지로 디 이탈리아 MAGLIA ROSA, 프룸의 져지이자 승리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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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자전거 안타고 돈만 쓰고 다니는 쌍수르입니다. 최근 약간의 사고로 화상을 입어 자전거를 탈 수 없게 된 저는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열흘째 자전거를 안 타고 있으니 아마 자전거 위에 쌓인 먼지들 덕분에 완차 무게가 살짝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어차피 못타는 건 매한가지. 관상용으로 대구 달서구 진천동 자전거샵 롤링힐에 걸어두었으니 희귀 프레임인 본드 오타니오 샤이니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들은 롤링힐에서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2018 카스크 프로톤 폴 스미스 에디션도 갖다놓았으니 간김에 보시는 것도.... 물론 나도 아직 쓰고 나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쓰는 건 안됨. 새 헬멧 사놓고 못 쓰는 것도 서러운데.... 그래서 이번에 지른 아이템은 얼마 전에 끝난 2018 지로 디 이탈리아, 모두의 관심사였던 크리스 프룸의 "왕의 귀환"이 아주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고 모두들 듀물랭이 입지 않을까... 예상했던 바로 그 져지, 남자의 컬러 핑크, 쏘세지의 컬러 핑크, 노래는 에이핑크(무엇?) MAGLIA ROSA를 샀습니다. 그게 머여 시방? 이라고 물으신다면 투르 드 프랑스의 옐로우 져지, 부엘타의 레드 져지와 같은 지로 디 이탈리아 종합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색상의 져지로 그외에 스프린터의 마젠타, 클라이머의 블루, 영라이더의 화이트도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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