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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압구정 센터] 대장급 패딩 보러왔다 피팅 받고 자전거 정비하러 왔다 커피마시게 되는 기묘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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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봤으리라 생각한다. 아... 다 귀찮다. 그냥 앉은 자리에서 모든게 다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2000년하고도 18년이 지난 요즘은 하이브리드의 전성기인지 수많은 컨셉 카페가 생겨나고 통신사 매장에 카페가 들어가고 동물병원에 애견카페가 들어서고 햄버거 가게에서도 커피를 파는 바야흐로 커피의 리즈 시절인 듯 하다. 몇자 쓰고 다시 읽어보니 결국 커피 커피 커피. 한국인의 커피사랑은 정말 그 어느 나라도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할 듯 한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필자 역시도 집에서 핸드드립을 내려 마시는 커피성애자다. 그런데 얼마 전, 정말 이 하이브리드의 초절정 결정체 스토어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압구정 로데오역으로 가보았다. 혹여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필자의 집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진천역 부근이다. 길이 좀 막힐 것 같.... 스파이더 코리아 압구정 스토어 입구의 세련된 스파이더 로고 스파이더 코리아 압구정 스토어는 매장 오픈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은 매우 따끈따끈한 매장이다. 절대 새 건물이라고 페인트 냄새가 심하다거나 어수선하지 않다. 직원분께서 말해주지 않았다면 이 매장이 3주 밖에 되지 않은 줄 끝까지 몰랐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스파이더 스토어는 다른 스토어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있는 날엔 옷걸이들이 매장 정문쪽으로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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