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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2] 기묘한 풍경의 끝판왕 앤텔로프캐년 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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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미서부 여행 호스슈 밴드에 이어 오늘은 물과 바람이 만든 예술작품 앤텔로프캐년을 소개하려 해요. 기묘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의 끝판왕이라고 할까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데이투어를 통해 호스슈 밴드, 앤텔로프캐년, 그랜드캐년을 다녀왔는데요 그 두 번째 시간 시작할게요. ● 미서부 여행 포스팅 순서 ● 호스슈밴드 - 앤텔로프캐년 - 그랜드캐년 - 데이 투어 총평 데이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하절기에는 라스베이거스 숙소 픽업을 새벽 4~5시경에 받게 되구 동절기에는 0시 or 새벽 4~5시에서 선택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5시간 여를 달려 가장 먼저 호스슈 밴드에 도착 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음 코스인 앤텔로프 캐년에 도착한답니다. 참고로 저희의 데이투어는 6명이 한 팀이었어요. 다소 아찔한 각도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게 되는 이곳은 앤텔로프캐년 중에서도 로어(Lower)에 해당이 돼요. 계단 때문에 임산부나 어린이는 입장이 안 되구요. 사진작가들을 위한 시간대는 따로 정해져 있구, 입장료도 더 비싸지만 보다 오랜 시간 멋진 채광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백만 년 전에는 작은 개울이었을 이곳 앤텔로프캐년. 길고 긴 시간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물결 자국이 사암(沙巖) 표면에 생생히 새겨져 있음이 놀라울 따름이에요. 앤텔로프 캐년의 매력은 전진하는 방향의 모습과 위로 올려다보는 풍경 모두 경이로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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