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운동일지(20.01.12.) ; 폴댄스

프로필 이미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쓰는 운동일지 벌써 2주나 지난 이야기라서, 안 쓸까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였던 폴댄스를 드디어 해봤던거라, 뿌듯한 마음에 짧게 써보는 폴댄스 후기.. :) 폴댄스를 위해 방문한 곳은 대한폴댄스연맹 왕십리점. 알고보니 할머니랑 종종 다녔던 찜질방과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해있었다! 친구의 지인분이 여기서 강사 활동을 하고 있어서, 연락처를 전달받아 폴댄스 체험수업을 예약했다. 사실 연락처를 건네받은 건 11월쯔음이었는데, 내가 한창 퇴사하고 너무 바쁠 때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1월이 되서야 방문할 수 있었던.. 들어가서 예약자 이름 말하니 락커 키를 지급해주시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폴댄스는 피부의 마찰을 이용해 하는 거라 최대한 피부가 다 노출되어 있어야 조금 더 하기 쉽다고 함! 그냥 브라탑에 팬티같은(?) 쇼츠를 입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난 차마 그정도 용기는 없어서...(...) 그냥 나시에 쇼츠를 입었다. 내부는 이렇게! 폴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고, 폴 아래에 나사를 꽂으면 고정된 폴이 되고 나사를 푸르면 폴이 움직이는 구조라 상황에 따라 폴을 고정시키거나 푸르거나 한다. 수업은 총 50분으로 이뤄진 수업이었고, 처음엔 스트레칭 10분정도로 몸을 풀었다. 강사님이 이미지와는 다르게 완전...! 파워풀한 목소리로 기합(?)을 넣어주셔서 인상 깊었다. 스트레칭 이후에는 고정된 폴에서 자세 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