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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후기] 2018 DMZ 트레일러닝대회 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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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빠른 시일 내에 내 기억이 사라질 것을 알기에 부지런히 써보는 2018 DMZ 트레일러닝대회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2017년 리벤지 성공! :D 작년에는 컨디션조절 실패로 퍼진데다가 무릎 통증이 심해져서 CP2까지밖에 못 갔는데, 이번에는 훈련을 정말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안 했다..) 신기하게도 완주를 할 수 있었다. 울쓰 대견해~ 2018 DMZ TRAIL RACE 51K 난 아침잠이 정말 많다. 그냥 잠 자체가 많은데, 올해는 특히나 이래저래 벌리고 있는 일이 많아서 평소에 잠을 잘 안 잔다. 하루에 적게는 3시간, 많이 자도 5시간정도? 무튼 그래서 항상 피곤+피곤+피곤모드인데,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늦잠 안 자겠다고 다짐하고 알람을 수십개를 맞춰두고 잠들었건만 역시나 대회 당일에도 늦잠을 자버린 나레기... 대회 출발시각이 오전 8시라서 최소 7시까지는 도착해서 선수등록하고 몸 풀고 해야지- 라는 생각에 알람을 5시에 맞춰놨고 5시 반에 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잤는데 눈 뜨니까 6시 반. 대회장까지 1시간 반 걸리는데 ㅋㅋㅋㅋ훨리쒯 그나마 다행히 짐은 전날 싸고 자서, 일어나자마자 "아 망했다." 하고 가방 들고 뛰쳐나왔다. 물론 그 와중에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며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란 음식은 죄다 주섬주섬 챙겨서 나옴 ㅋㅋ 그리고 상봉에서 연천까지 가는 차 안에서 옷도 갈아입고(ㅋㅋㅋ), 아침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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